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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그룹 엘리스의 소희가 '입덕'을 부르는 매력을 발산해 관심을 끈다.
특히 최근 컴백해 새로운 기록들을 써내려 가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신곡 'DNA'의 커버 댄스에 도전해 흥미를 더한다. 이번 방탄소년단 'DNA'의 안무는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힘들어했던 역대 최고 난이도로 과연 소희가 어떤 느낌으로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막내 가린은 사랑스러운 외모와 깜찍한 애교에 가려진 괴력을 선보이며 입덕 포인트를 인증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엘리스의 소희, 가린이 입덕 포인트를 증명하는 '더 큐(THE Q)'는 더쇼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쇼'는 매주 화요일 밤 6시 30분 SBS MTV, SBS funE, SBS Plu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