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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당잠사' 수지가 자신을 구한 이종석에게 신뢰를 표했다.
두 사람은 예지몽에 대해 본격적인 대화를 나눴다. 남홍주는 "미래를 바꾸면, 흐르는 물길을 막으면 다른 물길이 생기는 것처럼 시간이 다른 쪽으로 흐른다. 바뀌기 전후가 달라보이지 않겠지만 차이가 점점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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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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