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가 악플에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한서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정말 처음부터 여성분들은 아예 고소선상에서 배제시켰었는데... 지금부터 악성댓글로 보이는 댓글, 게시물 다 피디에프(PDF) 따주세요"라고 고소 의사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오늘까지 지울 수 있도록 해드릴게요"라며 "얼른 지우시길 바라요. 그리고 고소당해도 벌금 얼마 안해요. 한 200하려나?"라고 덧붙였다.
한서희는 최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통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일부 네티즌들의 악플을 달았고, 이에 한서희는 고소의사를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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