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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주간아이돌' 데뷔 3년차 오마이걸이 1년차 그룹 하이라이트에게 조언을 했다.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MBC에브리원 개국 10주년 특집으로 꾸며졌다.
MC 정형돈은 짓궂게 "하이라이트 후배들에게 어떻게 하면 1년, 2년차 고비를 넘길 수 있는지 조언을 해줘라"라고 주문했다.
이에 오마이걸은 쑥스러워하면서 "후배들아, 응원하고 있다. 파이팅!"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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