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주얼, 청순"…이해인, 아픔에도 빛나는 미모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이돌학교' 이해인이 탈락의 아픔을 뒤로 하고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이해인은 7일 자신의 SNS에 "다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해인은 한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턱에 손을 받친 채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해인은 지난달 29일 종영한 Mnet '아이돌학교'에서 최종 11위를 기록, 걸그룹 '프로미스'로 뽑히지 못했다. 이해인의 팬들은 Mnet 측이 밝힌 문자 투표 결과에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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