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비가 '더 유닛'의 첫 번째 미션 무대를 위해 멘토로서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쉬는 시간에도 이번 미션 무대를 만드는 홍원기 뮤직비디오 감독과 상의하며 멘토 이상의 활약으로 후배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더 유닛'이 7일간 땀 흘리며 만든 무대의 첫 번째 티저는 11일 오후 4시에 만나볼 수 있으며 본 무대 영상의 날짜는 티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7-10-10 16:2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