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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비가 '더 유닛'의 첫 번째 미션 무대를 위해 멘토로서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공개 녹화를 마친 '더 유닛'의 멘토인 비는 첫 번째 미션 무대에 오르는 후배들을 위하여 밤낮없이 무대를 지켜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기 위해 힘을 쏟았다.
또한, 쉬는 시간에도 이번 미션 무대를 만드는 홍원기 뮤직비디오 감독과 상의하며 멘토 이상의 활약으로 후배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더 유닛'이 7일간 땀 흘리며 만든 무대의 첫 번째 티저는 11일 오후 4시에 만나볼 수 있으며 본 무대 영상의 날짜는 티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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