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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와 SBS 노동조합은 지난 9월 11일 윤세영 회장의 소유와 경영 분리 선언을 실행하는 후속 조치에 합의했다.
이는 방송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강화하는 방안으로서 국내 방송 역사에 없었던 획기적인 조치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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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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