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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민아의 아름다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귀여움 가득한 매력을 발산하던 신민아는 촬영이 시작되자 강렬한 눈빛과 함께 남다른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새하얀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붉은 립스틱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미의 여신'자태를 선보이고 있는 신민아. 특히 신민아만의 특유의 웃음은 그녀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0-2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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