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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동상이몽2' 서장훈이 추천한 No.1 보양제는 복분자였다.
이어 그는 "저렴한 것중엔 복분자가 최고"라고 강조했다. "뭐가 달라지냐"는 말에 잠시 난감해하던 서장훈은 "아침이 프레쉬해진다"고 강조해 좌중을 웃겼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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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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