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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추성훈이 김재중, 장근석과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24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 is the best ti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추성훈과 김재중은 과거 MBC 드라마 '트라이앵글'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추성훈은 이후에도 김재중의 제대 직후 만남을 공개하는 등 우정을 과시해 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0-24 09:41 | 최종수정 2017-10-2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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