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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 측이 백미경 작가의 신작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백미경 작가는 JTBC '사랑하는 은동아', '힘쎈 여자 도봉순', '품위 있는 그녀'까지 3연속 메가 히트를 달성하며 스타 반열에 오른 작가다. 이형민PD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상두야 학교가자' 등 서정적인 감성 연출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던 PD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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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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