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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알쓸신잡2' 제작진과 출연진이 프로그램의 취지를 전했다.
유시민은 이어 "내가 센터"라고 말하며 "방송이 아닌, '우리끼리 놀러가는 것' 이라는 마음으로 임했다. 편집은 제작진이 알아서 잘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2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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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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