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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월드클래스 톱모델 수주가 출연한다.
오늘(1일) '택시'에서는 10주년과 500회를 기념해 꾸며진 'TAXI in LA'의 마지막 특집이 방송된다. 월드클래스의 톱모델인 수주가 출연해 4주간 LA특집으로 꾸며진 대장정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
이어 방송 말미에는 '엄친딸' 수주의 부모님이 깜짝 등장, 평균 180cm의 남다른 유전자와 어린시절 일화를 전하며 모델 수주가 아닌 효녀 수주의 인간미 넘치는 매력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택시'는 오늘(1일) 밤 12시 2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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