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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마스터키'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올스타 라인업이 총출동한 중에도 막내로서의 존재감을 뽐냈다.
이어 '누가 막내냐'라는 전현무의 말에 강다니엘은 손을 번쩍 들며 "제가 막내다. 22살"이라며 웃었다. 이날 강다니엘은 평소와 달리 안경을 끼고 나와 깜찍한 비주얼을 뽐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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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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