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는 "드디어 항암이 끝나고 CT찍고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이 없고 깨끗하다는 결과! 몇일동안 엄청 무서웠는데 너무 너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라고 남겼다. 이어 "우리 얀디는 결과 듣고 엉엉 울었어요, 바보 자기가 더 힘들었으면서... 그동안 염려해주신 팬분들 또 팔로해주시는 가족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앞으로는 6개월 마다 검사하고, 관리 잘하고 운동많이 하면 더 좋아질 수 있답니다"라며 응원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유상무는 "저처럼 힘들게 치료하시고, 그 과정속에 있는 가족분들... 메세지로 연락 많이 주시는데. 얼마나 힘든 싸움 하고 계신지 정말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같이 힘내서 꼭 이겨내자구요! 오늘 보다 내일이 좀 더 괜찮은 삶을 만들어 가자구요!앞으로 항암 열번 더 받아야 하나... 라고 생각하지 말구 아싸 이제 열번 남았다! 라고 생각하자구요"라며 투병 중인 다른 환자들을 응원했다.
마지막으로 유상무는 "오늘 아침에도 환자들로 붐비는 병원은...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꼭 이겨내서 모두가 아프지 않고, 아픈 가족 걱정에 눈물흘릴 일 없는..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고 늘 웃으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모두...또 모든것"이라고 남겼다.
한편 유상무는 지난 4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과 항암치료를 병행하며 건강 회복에 집중했다. 또한 최근에는 작곡가 김연지와 열애 사실을 공개,SNS에 연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