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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프랑스 '국민 배우' 뱅상 카셀이 영화 '국가부도의 날'(최국희 감독, 영화사 집 제작) 출연을 확정했다.
뱅상 카셀은 '국가부도의 날'에서 IMF 총재 역할을 맡을 예정. 그의 첫 한국영화 출연작으로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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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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