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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연기자 김성은이 셋째를 가지기 위한 불타는 의지를 보여준다.
진료를 받은 후 한의사에게 추천 받은 한약재를 구입하러 나선 김성은은 약재상에서 남자들에게 좋다는 야관문을 발견, 이를 충동구매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 김성은은 직접 끓인 야관문 차를 스튜디오에 가져와 김나영과 이현이에게 선물해 또 한번 웃음을 안긴다. 남편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이었지만 김나영과 이현이는 앉은자리에서 야관문 차를 반 넘게 마셔 김성은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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