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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전체관람가' 오멸 감독이 규정상 정해진 제작비 3000만원 준수에 자신감을 보였다.
제작PD 겸 주연배우인 김민혁은 분장 겸 소품 겸 주방장 겸 조연출 겸 제작PD였다. 그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가 곧 스태프였다. 배우들은 "체력이 부족한 걸 많이 느낀다"면서도 "배울 게 참 많은 현장"이라고 입을 모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2-1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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