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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드디어 현장을 뜨겁게 달군 '더유닛'의 두 번째 관객 평가 무대가 베일을 벗는다.
셀프 프로듀싱 미션은 보컬팀, 랩·보컬팀, 퍼포먼스팀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남녀 참가자들은 각각 부문 당 두 팀씩 대결을 벌인다. 무대에 오르는 참가자들이 직접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작은 것 하나도 세심하게 신경 썼기에 그 어느 때 보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을 예감케 하고 있는 상황.
특히 눈 호강 시키는 비주얼은 물론이고 춤과 노래, 랩까지 최고의 무대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미션 무대는 퍼포먼스 팀을 제외하고 라이브 밴드가 함께 꾸며 더욱 풍성한 무대가 펼쳐진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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