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광이 사기를 당해 3억을 손해봤다고 털어놨다.
그는 "처음으로 포장마차를 했었다. 월세가 600만원이었다. 다행히 잘됐다가 안 되고 있을 때 팔았다"며 "꽃 사업을 했었는데 연예인 동료들한테는 돈을 받지 않았다"며 말했다. 이를 들은 김숙은 "미쳤구나"라고 타박했다.
현재 다시 포차 사업을 하고 있는 박성광.
이에 김생민은 "'미안미안 미얀마' 이후 유행어가 안 나오는 건 사업에 신경을 쓰고 있어서다. 유행어 하나 나올 때 사업을 하나 확장하라"며 현실적인 조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