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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손태영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MBC 플러스(대표 권재홍)가 함께 진행하는 국내위기아동지원 특집방송 '휴먼다큐 사랑+'에 내레이션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12월 한달동안 방송되고 있는 이번 방송에서는 깊은 산골에 지은지 100여년이 넘어 허물어져가는 낡은 흙집에서 조부모와 함께 살고있는 13살 예진이와 발달성 고관절 탈구로 인해 돌이 지났지만 아직 걷지 못하는 1살 현아의 사연이 전해졌다. 그리고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들을 통해 사연이 알려진 후 많은 이들의 도움의 손길로 변화된 아이들의 밝은 모습도 함께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 손태영의 진정성있는 목소리가 담긴 방송은 MBC 드라마넷 채널을 통해 12월 한달동안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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