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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친구들이 한국의 배달 문화에 반했다.
또한 프랑스 3인방과 로빈은 배달 앱으로 음식을 주문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음식이 도착하는 모습에 "정말 신속배달이야", "배달원이 근처에 있었대?"라며 빠른 배달 속도에 감동해 엄지를 내미는 모습을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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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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