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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고(故) 김형은이 떠난지 11주년이 됐다.
이어 김신영은 "많이 보고싶고 사랑한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고 담담하게 이야기했다.
이날 김신영 뿐만 아니라 동료 심진화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형은이 기일"이라는 글과 함께 납골당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10 13:08 | 최종수정 2018-01-1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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