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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정재승 카이스트교수가 유시민 작가와의 토론 후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이 또한 모두 지나간 일! 앞으로 어떤 현실이 오는지 다같이 진지하게 보면서 잘 판단하시지요. 이 분야 기업인들이 새로운 미래를 잘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가상통화, 신세계인가 신기루인가'라는 주제로 정재승 교수와 유시민 작가가 토론을 벌였다.
기사입력 2018-01-1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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