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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독일과 멕시코 친구들이 눈에 흠뻑 빠졌다.
1일 MBC에브리원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에서는 함께 하는 여행 이틀째를 맞이한 외국인 친구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어 멕시코 친구들은 독일 친구들에게 배운 "슈니발 슬락트(눈싸움)"을 크게 외치며 뒤엉켜 놀았다. 눈싸움까지 끝낸 뒤엔 소주와 어묵으로 회포를 풀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0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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