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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해투3' 서우가 엄마와 외출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서우는 "지금도 아주 중요한 일 아니면 외식하는 일은 거의 없다. 트라우마가 생겼다"며 "엄마는 '네가 활동 안 해서 좋다. 나랑 같이 있어서 좋다'고 하는데 티가 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우는 "엄마를 위해, 가족을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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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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