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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무한도전' 유재석-조세호가 인면조와 황진이로 변신해 환상의 춤판을 펼친 모습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하얀 한복과 강렬한 눈썹 그리고 검은 가발로 인면조에 빙의한 듯 춤사위를 펼치고 있는가 하면, 조세호는 고운 핑크빛 한복을 입고 가채까지 올려 영락없이 황진이의 모습으로 변신해 요염한 자태를 뿜어내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과 조세호의 보기만 해도 빵 터지는 충격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재석의 얼굴은 온갖 낙서로 가득한 것은 물론 그의 헤어와 스타일은 국사책 속의 '농민봉기' 현장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만들어 시선을 뗄 수 없게 한다. 그는 금방이라도 날아갈 듯한 섬세한 날갯짓을 선보이며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인면조'로 완벽 빙의했다.
이어 강렬한 '형님셔츠'로 멋을 부린 하하와 천하장사 샅바패션을 한 박명수-정준하-양세형의 모습까지 공개돼 과연 이들이 '랜선친구들'에게 어떤 미션을 받았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이번 주 방송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인면조'와 '황진이'로 변신한 유재석-조세호의 흥 넘치는 춤판은 어땠을지, '무한도전' 멤버들이 '랜선친구들'에게 받은 봄나들이의 첫 미션을 무엇일지 오는 10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재석-박명수-정준하-하하-양세형-조세호 등 여섯 멤버와 함께하는 '무한도전'은 시간이 더해질수록 더욱 좌충우돌한 도전을 통해 한 층 더 진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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