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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들의 SNS 게시글이 논란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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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예계에서는 고 조민기를 조문을 하는 것이 자칫 그의 성추행을 옹호하는 것처럼 오해를 살 수 있어 조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모든 것이 민감한 이 시점에 정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게시된 글과 영상은 많은 추측을 낳으며 논란을 키우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6시 30분 진행되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으로 예정돼 있다. 유족들은 장례 절차를 비공개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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