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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한현민의 어머니가 아들의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보였다.
강해보이는 어머니였지만 어머니는 아들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현민이한테 너무 미안하다. 피부색이 다른 현민이를 험한 세상이 내보낸 것 같아서. 속상할까봐 밖에서 있었던 일도 얘기하지 않는 속이 깊은 아이다. 그런 게 너무 속상하고 미안하다"며 눈물을 보여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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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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