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는형님' 갓세븐 잭슨이 '빠른년생'에 대해 이해할수 없다고 밝혔다.
알고보니 잭슨은 94년생 3월생, 리더 JB가 1월생인데 형이라고 불러왔던 것. JB는 민망해하며 "그냥 말 놓자"고 말했지만, 잭슨은 "리더로서 책임감이 있다. 형 하기로 했다"고 수습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