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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우리가 남이가' 전현무가 연인 한혜진을 향한 애정을 거침없이 표현했다.
이어 전현무는 한혜진의 어디가 가장 예쁘냐는 질문에 "보조개가 제일 예쁘다. 웃을 때 보조개가 움푹 패인다. 보조개에 풍덩 빠지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전현무는 한혜진이 첫사랑이냐는 짓궂은 질문에 "올해 첫사랑이다. 무술년 첫사랑"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기사입력 2018-03-13 11:03 | 최종수정 2018-03-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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