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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위대한 유혹자'가 3%대 시청률로 첫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의 최하위는 KBS2 '라디오로맨스'(전유리 극본, 문준하 황승기 연출)가 차지했다. 13회는 전국기준 2.9%를 기록,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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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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