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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틀트립'의 박지윤이 발리 전통 의상을 입고 발리 여신에 등극한다.
이어 박지윤은 바다를 배경으로 테크노 춤을 추고 있다. 박지윤이 흥을 폭발시키고 있는 중에도 자체발광하는 미모와 우월한 비율로 시선을 강탈한다. 더욱이 그의 해맑은 미소가 러블리한 매력까지 뽐내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자극한다. 이와 같은 박지윤의 고혹적인 발리 전통 의상 자태에 그가 이동할 때마다 주변 사람들 모두 바라보는가 하면 엄지까지 치켜세웠다는 후문이다.
이날 최동석은 아내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로맨틱 커플 여행을 준비했다. 그 중 하나로 발리 전통 의상을 입고 리마인드 웨딩을 계획한 것. 최동석은 준비 단계부터 박지윤에게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것은 물론, "뭘 입혀도 예쁘다"며 팔불출 면모를 감추지 못해 남성들의 질투를 샀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리마인드 웨딩은 최동석이 준비한 로맨틱 커플 여행의 초급 단계일 뿐이라고 해 그가 선보일 아내의 마음을 사로잡는 '리셋 투어'에 호기심이 증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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