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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냉부해' 추성훈이 UFC 은퇴시기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또 추성훈은 "40살이 넘으니까 눈이 나빠졌다. 동체 시력이 많이 떨어져서 옛날에는 상대 선수 주먹이 오면 피했는데 지금은 피했는데도 눈앞에 주먹이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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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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