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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평창올림픽 최고 스타인 여자 컬링대표팀 '컬벤져스'가 워너원의 컴백을 응원했다.
특히 여자 컬링팀 '컬벤져스'가 워너원의 컴백을 응원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컬벤져스는 "안녕하세요 여자 컬링팀입니다"라며 인사한 뒤 "너무 좋다. 힘들 때마다 워너원 노래를 들으며 힘을 받았다. 어디에 있든지 항상 응원하겠다"고 컴백을 축하했다.
이윽고 선수모드가 해제된 컬벤져스는 "너무 좋다. 앨범 10개 산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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