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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폐암3기 판정을 받은 배우 신성일의 근황이 공개됐다.
현재는 5번의 항암치료와 25번의 방사선 치료를 받은 후 전남 광주인근의 한 요양병원에 머무르고 있다.
이날 신성일의 막내딸은 아버지를 병문안했다. 막내딸을 만나고 반가워하던 신성일은 이내 "입맛이 떨어져서 몸무게가 빠졌다"고 말해 막내딸의 걱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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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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