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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블랙핑크의 첫 리얼리티 '블핑하우스'가 8800만뷰를 돌파, 공약 이행이 성사된다.
'블핑하우스'는 이미 11회로 종영됐지만 1주일도 안 돼 공약 조회수 8800만뷰에 도달하면서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이제는 베일에 싸인 스페셜 방송 12회가 어떻게 제작될 지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블핑하우스'는 어제(23일) 오전 8시 기준 공개 75일 11시간 만에 8천만뷰를 돌파했다. 이후 '블핑하우스' 조회수는 가파르게 상승했고, 1일 8시간 만에 800만뷰를 추가해 8800만뷰의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블랙핑크는 이번 첫 단독 리얼리티를 통해 무대 위에서 볼 수 없었던 숨겨졌던 팔색조 매력을 방출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신비주의에서 벗어나 한층 더 친근하게 대중 옆으로 다가섰다.
블랙핑크는 최근 새 앨범 녹음을 완료하고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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