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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바다가 원조 요정의 패셔니스타 다운 세련미를 한껏 뽐냈다.
바다는 최근 2년만에 뮤지컬 무대로의 컴백을 결정했다. 오는 5월 18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여주인공 스칼렛 오하라 역을 맡으며, 뮤지컬 디바 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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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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