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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하트시그널2' 윤종신과 김이나가 토론을 벌였다.
이를 듣던 김이나는 "나는 저 행동이 요령 없는 남자의 행동이라고 봤는데 끼라면 한 차원 높은 것"이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연예인 예측단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게 만든 김도균의 행동은 오늘(30일) 밤 11시 11분 채널A '하트시그널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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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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