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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스피드 스케이팅 팀 추월 국가대표 김민석, 정재원이 예능감을 발휘했다.
하지만 녹화가 진행되며 뽀시래기들의 역습이 시작됐다. 두 선수는 '급식체'로 대답하거나, 의도치 않은 팩트 폭행으로 형님들을 공격했다. 덕분에 녹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김민석-정재원 선수의 남다른 예능감은 오늘(31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3-3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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