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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신재하가 지난 2일 방송된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서의 모습에선, 처음으로 나가 살며 겪는 생활 모습과 같이 풍족하지 못하지만 혼자만의 공간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청춘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남우는 화장실에서 다른 의사들이 재욱(이준혁 분)이 신선병원으로 오게 된 이유가 유부녀 환자와의 얽힌 불미스러운 일 때문이었다는 소문을 듣고 "대박... 설마... 아니겠지? 아닐 거야..."라고 말하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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