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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세븐틴의 승관, 버논, 원우, 디에잇이 맵스(MAPS) 매거진 6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특히 지금의 승관, 버논, 원우, 디에잇의 모습을 가장 솔직하게 담아내기 위해 화려한 스타일링과 액세서리가 아닌 그들 본연의 모습에 초점을 맞춰 촬영을 진행해 꾸밈없는 모습을 더욱 드러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내는 콘셉트였던 만큼 화보 촬영을 현장도 편안하고 순조롭게 이어갔다는 후문. 그렇게 완성된 세븐틴의 꾸밈없고 순수한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는 맵스 매거진 6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