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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우리가 만난 기적' 김명민과 김현주가 다시 시작했다.
22일 밤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는 다시 시작하는 송현철(김명민)과 선혜진(김현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진은 "내가 알던 송현철이 아니라 당신하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현철은 혜진에게 "우리 산책할래요"라며 손을 내밀었고, 두 사람은 다정하게 걸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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