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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런닝맨' 새로운 사부는 이선희였다.
27일 SBS '집사부일체(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는 1대 사부 전인권을 만나 새로운 사부에 대한 힌트를 받았다.
네 사람은 이선희의 집을 찾아갔다. 이선희의 집은 넒은 거실과 한강뷰가 돋보였다. 집안 곳곳엔 직접 그린 민화가 걸려있었다.
이승기는 14년전 이선희의 집에 숙식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감회에 잠겼다. 이윽고 이선희가 직접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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