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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PD수첩' 조재현 측이 "강제적인 성폭력, 강제적인 성관계 이런 건 있을 수도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정신 병원에 구속되기도 했었다.
F씨의 어머니는 조재현과 만났던 당시를 떠올렸다. 어머니는 "룸살롱 같은 지하실에 갔다. 막 욕을 했다. 멱살도 붙들고 무릎 꿇고 있어서 발로 찼다"며 "자기 부인은 정신 병원에 다닌다고 용서해달라고 나한테 사정을 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너무 약을 많이 먹어서 이제 아마 아이도 낳을 수 없을 것 같다며 눈물을 흘리는 F씨.
모든 걸 내려놓고 자숙하겠다던 배우 조재현은 이제 입장의 변화를 드러내고 있다.
조재현 측 변호인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오히려 돈을 뜯겼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며 "화장실이 왜 나왔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제적인 성폭력, 강제적인 성관계 이런 건 있을 수도 없다. 자기 자체가 그런 걸 싫어한다고 얘기도 많이 들었다"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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