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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빅 포레스트' 정상훈과 핵웃음 시너지를 선보일 '추심3팀' 김민상, 정순원, 유주은의 '추심 비기' 특훈 현장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상훈과 '아보카도 금융' 추심3팀의 김민상, 정순원, 유주은의 범상치 않은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각자 숨겨둔 스킬 만렙의 추심기술을 펼쳐 보이는 흥미진진한 모습은 정상훈과 어떤 폭소만발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를 더한다.
남다른 존재감의 김민상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범접 불가한 '추심비기'를 보유한 '황문식 과장'으로 분한다. 현장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특급 기술. 그래서 붙여진 별명이 '황금빛 황과장'이다. 씬 스틸러 정순원은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중국에서 날아온 추심3팀 '추심수 대리'로 분한다. 오열부터 죽은 척하기 등 연기 재능을 십분 살린 온몸 불사르는 메소드 연기로 돈을 받아 내는 비법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신예 유주은은 추심3팀의 홍일점 '캐시'로 분해 활력을 더한다. 세련되고 도회적인 외모로 자랑하는 그는 주변 정보를 수집해 채무자를 압박하는 일을 특기와 '19금' 토크에도 재능이 있는 캐릭터로 극의 깨알 같은 재미를 끌어 올린다.
'빅 포레스트' 제작진은 "정상훈과 추심팀의 활약은 드라마의 비밀병기이자 웃음 지뢰, 내공 탄탄한 연기 고수들이 선사할 웃음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설명하고 "홀로 딸을 키우는 초보 사채업자인 싱글대디 정상훈은 낯설고 투박하지만 왠지 모르게 사람 냄새 나는 대림에서의 고군분투는 배꼽 빠지게 웃기고, 때로는 눈물 맺히도록 뭉클하고 짠한 공감을 선사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빅 포레스트'는 tvN '불금시리즈' 블록의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높은 기대를 얻고 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박수원 PD와 'SNL 코리아'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웃음의 神' 신동엽, '캐릭터 소화제' 정상훈에 스크린 핫스타 최희서가 합류해 차원이 다른 새로운 블랙코미디의 탄생을 알린다. 오는 9월 7일(금) 밤 11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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