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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컬투쇼' SG워너비 이석훈이 득남의 기쁨을 함께 했다.
6일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SG워너비가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DJ는 이정이 맡았다.
이석훈은 "튼튼이가 오늘로 생후 25일이 됐다. 이름을 정했다. 내일 동사무소에 간다(이름 등록하러)"라며 웃었다.
이석훈은 지난 2111년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발레리나 최선아와 첫 만남, 이후 4년 열애 끝에 2016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13일 득남하며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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