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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이돌룸' 우주소녀가 중국 멤버들의 빈자리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최대 수혜자는 여름이다. 중국 멤버들과 같은 방을 썼기 때문에 지금 독방"이라며 "더구나 안방이다. 에어컨과 별도 화장실까지 있다"고 덧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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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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