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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에서 배우 박정수가 정을영 PD가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박정수는 "아직 재혼 의사는 없지만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남자 친구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기자는 "이후 상대가 정을영 PD라는 것이 알려졌는데, 연예가에서는 두 사람이 스스럼 없이 만나니까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공식화만 안 했던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자 슬리피는 "동거 중이면 사실혼 관계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가연은 과거 박정수와 시트콤 'LA아리랑'에 함께 출연했다면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박정수는 원조 걸크러쉬다. 저도 이분을 '엄마'라고 부른다. 어느 정도 정이 많으시냐면 시트콤 종영 후 어느 날 저한테 전화가 왔다. '신발이 있는데 내 발이 작지 않냐? 이 예쁜 신발을 줄 딸이 아직 힐을 못 신는다'라면서 신발을 주는데 열 몇 켤레를 가져오셨다. 그것도 다 명품이었다. 정말 깜짝 놀랐다"면서 "굉장히 대범하시고 호탕하신 분이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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