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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당신' 최대철이 어머니의 수중 재활훈련에 돌입한다.
거동이 불편해 늘 집에만 있는 최대철 어머니의 소원은 "한 발짝이라도 내 다리로 걷기"였다. 이를 위해 최대철은 지난 방송에서 어머니의 수술을 결심, 병원을 찾아가 수술이 가능한지 검진을 받는 등 어머니의 꿈을 위한 노력을 실천하고 있다. 오늘(2일) 방송되는 '볼빨간 당신'에서도 이 같은 아들 최대철의 노력과, 어머니의 굳은 의지가 공개될 전망이다.
이날 최대철은 어머니의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 아들, 딸과 함께 생애 첫 가족MT를 떠난다. 최대철은 어머니 재활훈련을 위해 일부러 작은 수영장이 있는 펜션을 예약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에게 충격을 줄일 수 있는 수중 재활훈련이 매우 유익하기 때문이다. 이에 최대철은 어머니가 물속에 들어올 수 있도록 곁에서 응원하고 또 격려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머니의 평범한 일상을 함께 한 아들 김민준의 솔직한 고백, 홍대 나들이에 나선 양희경 삼덩이 모자 이야기 등이 공개된다. 부모님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자식들의 열혈 뒷바라지 KBS 2TV '볼빨간 당신'은 오늘(2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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